종이비행기. 언젠가는 지상으로 내려앉을지라도.
요즘 같이 더운 날엔이렇게 다소 래디컬한 영화가 땡긴다..래리 클락의 첫번째와 두번째 작품인 Kids 와 another day in Paradise그 후론 래리의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었지만, 녀석.. 맘에 든다..심심한데 한번 찾아봐야겠다.. 근데.. 내가 뻑갔던 Swingers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맨~ 이상한 것들만 검색되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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