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언젠가는 지상으로 내려앉을지라도.
미국에서 하도 열광하길래
개봉을 못기다리고 다운 받아서 감상..
나중에 극장판 화면을 보고서야 색감을 제대로 이해했고
영화의 예술성을 한층 더..
그런데..
생맥주는 마실수록 첫모금만큼의 감동에서 멀어진다고 했지 아마..
그래서 난 마실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다크 계열을 좋아하는데 말야..
sin city는 생맥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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