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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인지도가 낮은 후보의 PI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은 인지호감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인지도를 올려야 하는 것은 필수과제입니다. 알지 못하면 선택받을 수 없죠.
물론, 소속정당의 후광을 업고 있다 하더라도 안다 모른다는 영향을 미칩니다.
지팡이를 세워놓아도 당선된다는 말이 어떤 지역에서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지팡이를 세워놓았을 때와 사람을 세워놓았을 때 득표율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른 후보들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공을 들입니다.
뭐, 그렇지 않더라도 투표일이 임박할수록 인지도는 자연스레 상승하게 됩니다.
물론 본선에 진출하는 후보는 한정적이지만, 첫번째 threshold인 경선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인지도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그저 안다 모른다 만을 담고 있지만, 실은 우리가 대상을 알게되는 과정은
혹시 그 사람 알아?
응 알지.
그 사람 어때?
우리는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안다 모른다 에 평판을 추가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랜선효녀의 효도는 인지호감에 대한 새로운 경험사례로 주목받을만 합니다.
효녀는 단지 아버지 박광온의 낮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선거 하루 전 효녀는 snsrohyodo 계정의 본 목적이 영통먹방 이었다고 실토했지만.
인지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어떤 PI였는지, 또 어떤 수단이었는지는 선거의 핵심입니다.
랜선 효녀는 트위터라는 수단을 택했습니다.
효녀는 트잉여이니까.

2011년 4월 4일 월요일

사회망행동육계

<사회망행동육계> 란 이름으로 불쑥 어딘가에 올린 글인데..


"친구를 맺음에 서두르지 않고, 
무리에 나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칭찬은 후하게 주되, 거두지 않노라


따르는 걸음을 가벼이 말고, 
따르지 않음에 노여워 말며,
남의 말을 옮길 때는 공식적으로 하노라"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트위터 리스트를 만들다가..

 

트위터 팔로잉이 너무 늘어서, 지난주, 짬나는대로 추려냈다. 엄청..
그리고 이번주엔 리스트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류를 시작했다

직관적으로 목소리의 크기에 따라 분류를 할 수 있겠다, 크다/작다
그리고 목소리의 성격에 따라서도 분류를 할 수 있겠다. political/non-political
...
어느 누군가의 리스트를 참고로 봤더니,
그 사람에겐 나에게 없는 movement가 있었다.

참, 오랫동안 안썼던 말이다.

크다/작다, 정치적이다/비정치적의 기준으로 분류할 수 없는,
movement를 말하는 사람들을 리스트에 참 잘 담아놨더라.

나도 따라해야지. 그리고 경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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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노트 기능이 있더라.

짧은 글은 트위터, 그보다 좀 긴 글은 페이스북, 더 긴 글은 블로그라고 생각했는데,

페이스북의 노트는 아주 긴 글도 담는다.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