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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수요일

돌아온 신정아

다시 급부상한 신정아 건을 보며 든 생각

1. 당시의 논란이 학력위조 이슈에서 비롯되었음을 잠깐 잊고 있었음. 변씨 아저씨만 기억할뿐

2. 당시 사건은 신씨를 흠모하던 무리들의 질투와 복수심에서 비롯된 치정에 의한 살인극이 아니었을까?

3. 정운찬은 역시 국민적 호구다. 학문하는 자가 가졌을법한 일말의 권위도 남아있지 않아보임

4. 진씨의 경우, '설마 그럴리가'가 아니라 '그러고도 남는다'의 반응.. 소송이고 나발이고 회복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