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언젠가는 지상으로 내려앉을지라도.
너는 나를 사랑했지만, 난 우리의 관계를 사랑했다.
그래서 미안해.
너의 사랑보다 보잘 것 없는 내 사랑때문에
네게 투정 부려서
네가 나를 사랑하는 만큼 널 사랑하지 못했으면서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느냐며 너를 힘들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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