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언젠가는 지상으로 내려앉을지라도.
미국에서 온 지은이를 위해 서울 투어를 떠났으나, 하필이면 길고 긴 비
막히고 더웠던 서울시내였지만,
종로의 국세청 건물을 무심코 찍었다가 오늘에서야 발견했다. 비오는 휴일인데도 건물 유리창에 매달려 창을 닦는 손길.. 노동은 감동이다.. origi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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