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지 못했을 경우 벌어지게될 서민 삶의 변화를 대비해 주길 바란다.
(하고있으리라 믿고싶지만 실망시킬것 같다.. MB만큼은 대비하고있나?)
- 폐기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정치적 퇴로를 준비해주길 바란다.
(당신들의 정치적 승부수는 5등 당첨된 로또만도 못하다. 5천원이지?)
- 만약,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통한 압승으로 담판지으려 한다면..
적어도, 여권이 염려하는 방식을 따라라.
2.핵안보정상회의
- 총선정국에 묻혀 정치권의 관심이 전무하다.
FTA와 야권연대만 챙기기에도(까놓고 얘기라면 공천만할까?) 바쁘겠지만,
지난번 G20처럼 쥐벽서로 본질을 왜곡시킬 성질의 것이 아니다
(쥐벽서가 신자유주의에 흠짓이라도 냈던가? 천만의 말씀)
- 다차원적 이슈라서 우리 진영을 갈라먹을 것이다.
저들은 이미 예비훈련까지 마쳤는데, 우리는 내부 공론화 시작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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