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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일 목요일

야수와 미녀 [051029]

 
 


류승범의 영화는 설명이 필요없다.

꼭 보시게 ^^

 

특히

품행제로, 아라한 등을 질리도록 다시 보는

나와 같은 정신세계를 가진 분들은 서두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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