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비행기. 언젠가는 지상으로 내려앉을지라도.
나란히 앉은 이런 그림이 난 참 좋더라
요기까지 오르고 하산
저녁 식사를 위해 하산 중 평창동 저택들 구경
자연 속에서 찾아낸 폐목재를 사용해 컬러 피니싱을 거쳐 가구를 만든다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피에트 헤인 익(Piet Hein Eek)의 콜렉션
이건 가구는 아닌 듯..
그리고 평창동 옥션하우스의 테라스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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