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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4일 수요일

정의당. 
심상정. 

심상정, 노회찬 대표인물 
대표인물들이 정의당에 대한 정체성 부재
비유 좋아하는 노회찬 대표, 앙꼬 없어 

인천연대 6:4 참여당 
사무부총장 2명 
인천연대는 안철수 친하고 싶어해
참여당은 안철수 싫어해 


국회에서는 민주당만 쳐다보고 있
부정선거 이슈로 천호선
국정원개혁 특위로 되면서 정의당
심상정 탈당 희망, 안철수는 안받아줘
원내에서 교섭단체 구성이 목표

안철수
지방선거 이후 창당
지방선거 관심 저조
대선에만 관심 있어

정의당
배진교, 조택상, 울산북구청장
탈당 이유는 단일화 염두에 둔(이호웅 건재)
송영길도 인천연대 눈치
인천은 자체적으로 야권단일화
정의당 김성진 인천시당위원장
인천은 챙길 것


브랜드의 3요소 :
Relevance 적절성-진보정당 필요성 27% 야권에서만 보면 50-70 무당파 중 40% - 확장할 수 있는 시장규모
originality 유사한 정당은? 15% 지지자들 가운데서도 30%만 인정
impact 지지도 2%
그런 의미에서 브랜드가 없다고 봐도 무방

컨설팅의 차원에서 조언을 할 때 가장 강조하는 것. 꾸준하게 하라.
그런데 대부분 꾸준히 못해. 왜 못하나
제시한 방안이 현실성이 없고, 깜냥에 안맞는 것일수도- 컨설팅 잘못한 것.
능력이 없어서. 하기 싫어서. 능력 없음을 인정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바깥에서 이유를 찾아.
본회의장에서는 민주당 바라보고 있고, 본회의장 밖에서는 안철수 바라보고 있고. 안철수신당과 유사하다는 응답이 6%밖에 안돼. 그런데 왜 거기 바라봐.
정체성이 없는거죠. 교섭단체 구성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홍보전략이 있었나? 그래야 평가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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