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이 블로그 검색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읽은 책의 내용을 기억해내지 못한다는 그 사람에게

 

 

"배움의 목적은 지혜를 얻기위해서다. 지혜가 만들어지는 한, 배운 것을 잊어버린다는 것이 결코 손해만은 아니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

 

" 읽은 내용을 하나도 잊지 않으려고 드는 것은, 먹은 음식을 몸 안에 고스란히 간수하려는 것과 다름없다."

-쇼펜하우어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공자

 

도파민 :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 강한 쾌감이나 고통에 의해 생성됨

 

 

* 배만지다가 마저 다 못한 얘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